송창민의 명리서탐

십간론 포여명 외

송창민 2023. 8. 31. 20:48

 

십간론은 정교하고 논리적인 면이 있다.

그렇다면 고전 격국용신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용신운에 만사형통이라는

학문적 한계를 고민하지 않고서는

명리학의 발전은 어렵다.

하지만 그저 답습할 뿐이며

스스로 도사를 자칭할 뿐이다.

가장 애정을 가지면서도

가장 혐오하는 명리학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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