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 39

여자의 눈동자 관상

여자의 눈동자가 ​ 중심을 잡지 못하고 ​ 위, 아래나 옆으로 ​ 어느 한 쪽으로 자꾸 움직이며 ​ 감정에 따라 그 위치가 자꾸 변하면 ​ 기분 변화가 심하고, ​ 정신적인 장해가 있을 수 있다. ​ 하여 여자의 눈동자를 볼 때는 ​ 먼저 눈동자의 움직임이 평온한가를 보라. ​ ​ ​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 중에는 鬼에게 홀린 사람이 많다.

여자 문신(타투)

몸은 土이며 문신은 火다. ​ 하여 여자가 몸에 문신이 있으면 ​ 양기(陽氣)가 강해져 ​ 강해질 수 있으며 ​ 활동성도 많아질 수 있다. ​ 허나 양기가 강한 여자가 문신을 하면 ​ 지나친 양기과다로 인해 ​ 오히려 사람들을 밀어내고 ​ 남자운도 약해질 수 있으니 ​ 참고해야 하리라. ​ ​ ​ ​ 여자가 火土가 강해지면 세속성과는 멀어진다.

차갑고 도도한 여자의 얼굴과 멍청함(바보 관상)

차갑고 도도한 얼굴은 ​ 金水인 경직성을 의미한다. ​ 하여 차갑고 도도한 여자 중에는 ​ 木火인 두뇌회전이 느리거나 ​ 멍청한 여자들이 많다. (차갑고 도도한 여자 연예인 중에는 입을 열면 깨는 여자가 많다) ​ ※참고로 3대 바보 관상이 있다. 1.항상 차갑고 도도한 얼굴. 2.항상 웃는 얼굴. 3.항상 무표정한 얼굴. ​ ​ 멍청한 여자는 차갑고 도도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차갑고 도도하게 경직되어 있다. 머리가 빨리 안 돌아가기 때문이다. ​

영성보다 육욕

치킨은 먹으면 바로 육체적으로 반응이 온다. ​ 맥주와 함께 먹으면 더 확실하다. ​ 하여 치킨을 먹으면 바로 기분이 좋아진다. ​ 허나 영성은 바로 반응이 오지 않는다. ​ 왜냐하면 영은 육체보다 멀리 있기 때문이다. ​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 영성보다는 치킨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 ​ ​ 사람들을 상대할 때는 먼저는 영성보다 치킨부터 말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 존재의 이유(자연역할)

나란 존재는 나이기도 하고, ​ 자연의 역할이기도 하다. ​ 하여 나는 자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 나 스스로를 완성해 나가야 하는 의무가 있다. ​ 인간에게 시간이 주어지는 이유는 ​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을 완성시켜 나가라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구에서 존재하는 이유인 것이다. ​ ​ ​ 세상은 자연의 역할보다 자본의 역할이 되기를 원하고 강요한다. 하여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완성시키지 못하고 자꾸만 방황하고 돈의 노예가 될 뿐인 것이다.

음(陰)의 시대 힘든 사람들

세상이 음(陰)의 시대로 가고 있어 ​ 요즘 힘든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 기(氣)가 죽어서는 안 된다. ​ 기가 살아 있어야 현실을 극복하고 ​ 더 나은 환경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하여 힘들수록 잘 먹고, 잘 자야 한다. (음식도 氣가 죽은 가공 식품은 멀리 하라) ​ 가급적 기운이 탁한 사람, 장소는 멀리하고 ​ 밤에 돌아 다니지 마라. ​ 자연과 함께 하며 좋은 경치를 보는 것도 기운 상승에 좋다.(이 블로그에도 기운을 담고 있다) ​ 힘들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은 ​ 힘들어서 자꾸 기가 죽기 때문이다. ​ 먼저 이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 ​ 부디 기운을 내라. ​ 기운을 차려야 바뀔 수 있다. ​ 그러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잘 챙겨 먹고, 좋은 경치..

수(水)의 시대 202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