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간론은 정교하고 논리적인 면이 있다.
그렇다면 고전 격국용신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용신운에 만사형통이라는
학문적 한계를 고민하지 않고서는
명리학의 발전은 어렵다.
하지만 그저 답습할 뿐이며
스스로 도사를 자칭할 뿐이다.
가장 애정을 가지면서도
가장 혐오하는 명리학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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