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누군가를
순수하게 동경할 수 있는 마음이 있었다.
하여 동경의 대상에게
좋은 기운과 영향력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무조건 까기 바쁘다.
위대한 누군가도 하찮게 여기고
모든 가치 기준을 돈과 외모로 둔다.
그렇게 수 많은 별들이 진다.
지금은 촘촘하게 빛나던 별들이 사라진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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