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은 한가지 문으로 통한다.
그것은 바로 상냥함이다.
상냥하지 못하다면 지적일 수 없다.
상냥하지 못하다면 미적일 수 없다.
상냥하지 못하다면 선적일 수 없다.
괜찮은 사람일수록 상냥하다.
그래서 사기꾼들은 상냥함을 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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