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水)의 시대

코로나 시대의 의의

송창민 2023. 9. 3. 10:31

 

수(水)의 시대를 준비하는

亥子丑 수(水)운에 코로나 시대가 왔다.

코로나 시대는 외적, 내적으로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그렇다면 영적인 관점에서 인간에게 코로나 시대의 의의는 무엇일까?

병에 걸리면 기운이 빠진다. 앞으로 병에 걸리지 않도록 자기 기운을 강화 시켜야 함을 의미한다.

코로나 백신을 맞는다. 이는 앞으로는 백신처럼 병에 걸리기 전에 미리 대비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을 의미한다.

마스크를 쓰면 숨을 편하게 쉴 수 없다. 이는 앞으로 스스로 호흡을 조절하며 살아가야 함을 의미한다.

마스크는 입을 가린다. 하여 앞으로는 입을 닫고, 자기 기운을 아껴야 함을 의미한다.

마스크를 쓰면 눈만 보인다. 인간의 눈에는 영이 비친다. 이는 앞으로 영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봐야 함을 의미한다.

국가가 코로나를 관리했다. 이는 앞으로 국가의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짐을 의미한다.

코로나 시대에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줄었다. 이는 혼자 있을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워야 함을 의미한다.

코로나는 비대면 사회를 열었다. 이는 수의 시대가 비대면 사회가 될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코로나 시대는 자연이 인간을 지배했다. 이는 앞으로 자연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될 것을 의미한다.

영적인 사람은 오히려 코로나 시대에 자신의 영성이 더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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