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의 영성학

귀(鬼)와 여자 노출증

송창민 2023. 9. 4. 19:53

 

양기가 강해 중성적이거나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노출을 할 수도 있다.

(몸매를 노출하고 건강식품이나 비키니를 판다)

허나 귀(鬼)에게 홀려 자기 육체에 집착하고, 노출병에 걸릴 수도 있다.

귀는 육체가 있어야 소멸되지 않는다.

하여 항상 육체를 갈구한다.

만약 육체를 얻게 되면

몸에 대한 집착과 감상에 젖게 될 가망성이 크다.

하여 sns에 매일 셀카나 노출 사진을 올리는 여자들의 눈 빛이나 표정을 보면

혼이 나간 것처럼 멍해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단 여자의 경우 경쟁심(여자의 경쟁심은 남자의 경쟁심과 비교할 수 없다. 이것을 여자의 질투라고 한다)이나 동성애에 대한 갈망이 자신의 육체에 대한 갈망으로 전이 될 수도 있다. 하여 노출을 많이 하는 여자라고 해서 남성에게 관심이 많은 여자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클럽에 노출 복장을 하고 오는 여자의 심경을 단순히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서라 착각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