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는
높은 장소를 피하라고
자연이 고소 공포증을 줬지만
오히려 이것을 극복한다며
높은 장소로 올라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부디 공포증을 무조건 극복해야 하는 병으로 인식하지 마라. 공포증은 나 자신을 위한 자연의 안전장치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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