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의 관상론

귀한 상(象)

송창민 2023. 9. 5. 07:18

 

귀한 상(象)은 그렇게 밝아 보이지도 않고,

어두워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보는 각도에 따라

아이도 있고,

중년도 있고,

노인도 있다.

모든 氣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은 바꾸기 어렵다. 허나 자기 상(象)은 기운에 따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상이 바뀌면 인연도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