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이 갈라져
음양(陰陽)이 되고
음양 속에 또 음양이 있어
자연이 나오게 되는 것이며,
지혜로써 알게 되고
힘으로 찾아지는 것을
기다려 되는 것이 아니다.
소강절
알아서 힘을 키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氣를 다스려서
음양(陰陽)의 작용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다.
즉 氣로 자연(물질)을 부리는 것이다.
지식과 힘으로 비를 그치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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