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잠을 잘 때는 눈을 감고
일어날 때는 눈을 뜬다.
즉 자기 영혼이 살아 움직일 때만 눈을 뜨니
영혼은 눈에 담기며
상대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영혼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아이의 눈은 신성에 가까워 선악의 구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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