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동아리 시절이 지나면
짧은 시간 안에 이성에게 어필해야 한다.
즉 스스로 호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두루뭉술하면 안 된다.
뭔가 하나라도 확실해야 한다.
능력이 좋든지,
말을 잘하든지,
몸매 관리를 잘하든지,
분위기가 있든지,
스타일이 좋든지,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적당히 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거기서 거기다.
이제는 확실한 매력이 없으면
상대의 호감조차 살 수 없다.
물론 나이가 들수록 이런 것이
귀찮고 피곤해서
편하게 혼자 살지만
만약 자신이 연애를 하고 싶다면
밤에 야식이나 먹으며
게임이나 하고,
맥주와 드라마로 시간을 보내면 안 되는 것이다.
상대에게 연애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몸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이것은 이성이 서로에게 끌리는 가장 기본적인 본질이기 때문이다.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 어떤 몸이냐에 따라 마음의 관용과 허용도가 달라지게 되는 것이 바로 우주의 이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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