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6

묻지마 난동 칼부림 조심해야 할 장소

정신 발광 巳火는 酉金인 칼을 부른다. ​ 하여 火氣가 강한 장소에서 ​ 묻지마 난동, 칼부림을 하게 될 가망성이 크다. ​ 巳火의 장소는 ​ 번화가, 홍등가, 역전, 쇼핑몰, 도로, 지하철, 백화점, 공항, 극장가, 공연장, 전시장, 발표회장, 화장품 판매점, 편의점, 문화가, 환락가, 예식장, 방송국, 사진관 등이다. ​ ​ ​ 음기가 속으로 차면 환청이 들려서 발광하게 되기도 하니 모르는 사람이 자기 욕을 하는 것처럼 들려 적으로 간주하게 될 가망성이 크다.

귀(鬼)와 정신병

사람은 만나는 사람, ​ 영적 공격, ​ 장소, ​ 주술 행위, (소원 비는 행위) ​ 지나친 성형, ​ 악성 댓글, 비판, 저주, ​ 술, ​ 중독, (중독도 氣의 소모가 크다) ​ 식사와 수면, ​ 소리나 음악, ​ 자기 기운에 따라 ​ 氣가 많이 빠지면 ​ 귀(鬼)에게 홀려 정신이 나갈 수 있다. ​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모든 현상을 ​ 과학적 지식적으로만 접근하기 때문에 ​ 정신이 나간 사람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 ​ ​ ​ 특히 밤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술 마시고 늦게까지 돌아다닐 때 귀에게 홀릴 가망성이 크다.

음(陰)의 시대 힘든 사람들

세상이 음(陰)의 시대로 가고 있어 ​ 요즘 힘든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 기(氣)가 죽어서는 안 된다. ​ 기가 살아 있어야 현실을 극복하고 ​ 더 나은 환경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하여 힘들수록 잘 먹고, 잘 자야 한다. (음식도 氣가 죽은 가공 식품은 멀리 하라) ​ 가급적 기운이 탁한 사람, 장소는 멀리하고 ​ 밤에 돌아 다니지 마라. ​ 자연과 함께 하며 좋은 경치를 보는 것도 기운 상승에 좋다.(이 블로그에도 기운을 담고 있다) ​ 힘들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은 ​ 힘들어서 자꾸 기가 죽기 때문이다. ​ 먼저 이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 ​ 부디 기운을 내라. ​ 기운을 차려야 바뀔 수 있다. ​ 그러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잘 챙겨 먹고, 좋은 경치..

수(水)의 시대 2023.09.03

송창민의 정신론 연재

앞으로 수(水)의 시대가 오면 ​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 허나 정신에 관해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과거에는 건강한 정신의 드라마나 만화 주인공이라도 있어서 보고 배웠습니다) ​ 정신을 단순히 정상, 비정상으로 나눌 뿐입니다. ​ 하여 정신 건강을 위해 ​ 이 게시판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 점점 살기 어려운 시대에 ​ 이 게시판을 통해 ​ 정신이라도 잘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 정신이 나가면 귀(鬼)에게 홀리기 쉽다. 귀에게 홀리면 자기 인생을 살 수가 없다.

세상 사람들이 다 대단한 이유

지구는 물질 세상이며 ​ 물질 세상에서 행복은 약 30%일 뿐이며 (젊음도 약 30년이다) ​ 그것도 허상일 경우가 많다. ​ 하여 이러한 현실을 깨닫게 될수록 ​ 세상 사람들이 다 대단하게 보인다. ​ 왜냐하면 이런 세상을 ​ 그래도 하루하루 잘 참아내며 ​ 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 ​ ​ ​ 이제 진짜 하루하루 잘 버티며 살아내야 할 생존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철인(嚞人) 202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