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허중명서 옥조정진경 김정혜 역외 간지에 대한 접근법은 신법 명리보다 고법 명리가 더 구체적일 때가 많으며 많은 궁리를 하게 해주니 섣불리 고법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리라. 송창민의 명리서탐 202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