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용신론은 오행을 용신으로 정해
길흉을 논한다.
木이 용신이니 木운에 길하다는 식이다.
이 같은 방법으로 길흉을 논할 수는 있겠지만
정밀한 해석이 어렵다.
반면 이 책은 십간 상호관계를
상세하게 설명하며
추상적 관념을 보다 실제적 관념으로
법칙화 한다.
현재 이 책은 절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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