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의 이치도 모르면서
신강신약, 격국용신 따져
木운이니까 길하다.
金운이니까 흉하다고 한다.
리기의 철학은 음양의 근본적인 도를 논한다.
생활의 편리를 지배하는 것은 과학이지만
세상의 흐름을 지배하는 것은 기운이다.
리기의 철학은 세상을 보는 관점을 열어주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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