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의 명리서탐

오행간지총론 외 전경백 외

송창민 2023. 9. 2. 07:20

이 책들은 좀 더 깊게 궁리해 볼 내용들이 많다.

명리학은 광범위하고 난해한 학문이다.

정교한 통변을 위해서는

오랜 궁리와

개인의 깊은 통찰과 직관력을 길러야만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참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길고도 긴 고독도.

참고로 명리학은 절대로 빨리 배울 수 없는 학문이다.

인문 교양류의 명리책은 말 그대로 교양으로만 익혀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