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월 선생은 쉽고 친근한 언어로
사주 초보자들의 입문을 도왔다.
특히 간지의 친절한 설명과
사주의 심리 분석에 주력을 했다.
단 간지의 확장성은 무한하므로
'상관이 있으니 오만하고 잘난 척 한다.' 식으로
단편적인 심리 규정을 짓는 것은 경계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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