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의 관상론

최악의 얼굴 관상

송창민 2023. 9. 5. 07:24

 

최악의 관상은 표독스러운 얼굴이다.

평소 마음에 사나운 독기를 품기 때문에

자신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해를 줄 수 있다.

하여 스스로의 관상을

최악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세상과 사람들을 향한

독기를 품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독기를 품으면 얼굴이 굳어지면서 날카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