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의 정신론

귀(鬼)와 정신병

송창민 2023. 9. 8. 05:43

 

사람은 만나는 사람,

영적 공격,

장소,

주술 행위,

(소원 비는 행위)

지나친 성형,

악성 댓글, 비판, 저주,

술,

중독,

(중독도 氣의 소모가 크다)

식사와 수면,

소리나 음악,

자기 기운에 따라

氣가 많이 빠지면

귀(鬼)에게 홀려 정신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모든 현상을

과학적 지식적으로만 접근하기 때문에

정신이 나간 사람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특히 밤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술 마시고 늦게까지 돌아다닐 때 귀에게 홀릴 가망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