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인 土는 정신 조절의 인자다.
하여 체중 변화가 심하면
(특히 거식, 폭식. 귀에게 홀려도 거식, 폭식)
정신의 변덕이 심해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게 될 가망성이 크다.
하여 평소 잘 먹고, 잘 자며
체중 관리를 해야
안정된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신건강의 전제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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