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음문이 열렸고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점점 정신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만약 스스로 氣를 보하지 않으면
자녀 뿐만 아니라
자기 정신도 나가게 될지도 모른다.
사람들의 정신이 나가고 있어도 아무도 정신에 관해서는 깊이 알려주지 않는다.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만 한다.
'송창민의 정신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이 나갈 수 있는 집 (0) | 2023.09.08 |
---|---|
정신 건강을 위해 머리를 좀 써라 (0) | 2023.09.08 |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와 기분 (0) | 2023.09.08 |
정신이 약한 사람과 밤 (0) | 2023.09.08 |
귀(鬼)와 정신병 (0) | 202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