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원래 외모로 승부를 걸기 어렵고
(만약 성형수술과 화장품이 없었다고 생각해보라)
동방 목국에 태어난 한국인은
정신과 문화의 꽃을 피우고,
열심히 살기 위해서 한국에 태어난 것이다.
하여 한국인의 지나친 외모 관리로 인한
기운과 시간 소모는
오히려 자기 경쟁력을 약화 시킬지도 모른다.
(못생긴 한국인이 크게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다)
물론 외모도 경쟁력이 될 수 있고
외모 관리도 중요하다.
하지만 외모로 크게 성공하기 어려운 한국에서
지나친 외모 관리로 인해서
자기 인생을 소모, 허비한다면
결실이 없는 인생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자기 몸에 빠진 결실 없는 청춘들이 늘고 있다)
한국인은 같은 한국인을 외모로 무시하면 안 된다. 한국인은 외모를 위해 한국에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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