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를 바꿔가며
자평진전을 읽고, 또 읽었다.
(필수 고전의 경우 역자를 바꿔가며 수십독을 하는 것은 내 학문의 원칙이다)
수십독 중에 비로소 깨닫게 된
다섯 줄의 문장이
(앞에 인용 문장은 아니다. 스스로 찾으시길.)
내게 역(易)의 자유를 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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