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항상 느끼면서도
세상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지식만을 믿으려 한다.
몰라서 과식하는가?
몰라서 집착하는가?
몰라서 사고가 나는가?
몰라서 사고 또 사는가?
몰라서 그렇게 화를 내는가?
몰라서 그 사람에게 벗어나지 못하는가?
영적인,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적인 작용을 말해도 사람들은 듣지 않고, 믿지 않는다.
그래서 영적인 사람이 될수록
사람들과 멀어지게 되고,
알고 있어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말하면 말할수록
이상한 사람 취급 받거나 소외 당하고 만다.
앞으로 水의 시대가 온다. 외면보다 내면에 집중하고, 이제 木火시대의 욕망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 홀로 고요히 있을 수 있는 강한 내면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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