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삶이란
자신이 의문을 품고,
신이 대답해 주는 삶이다.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질로 자신을 제한하기 때문에
자기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지 않는다.
인간은 자기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을 때
무한한 가망성을 가질 수 있고
신과 함께하는 창조 활동에 동참할 수 있으며
(자신이 양이 되면 신은 음이 된다)
자신의 존재함을
신과의 활동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삶은
'나는 누구인가?'로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영적인 삶이란 신과 함께 창조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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