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의 기학(氣學)

새만금 잼버리와 기학적 통찰

송창민 2023. 8. 27. 07:02

 

일반 사람들은 氣를 모르기 때문에

사물의 현상만 볼 수 있을 뿐

기학적 통찰을 할 수 없다.

허나 氣를 아는 사람은

氣를 보고

세상이 흘러가는 흐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사물의 현상을 통해

미래의 상(象)까지 예측할 수 있다.

새만금 잼버리는 木氣의 굴절을 의미한다.

(한국에 중도 포기의 기운이 뿌려졌다)

즉 한국은 동방 목국(木國)인데

한국의 木氣가 굴절되고

있음을 징조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주변 환경 때문에 이탈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일(木)도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 일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