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망하는 관상 가게에서 주인 표정이 굳어 있으면 가게가 망할 징조다. 왜냐하면 한국인은 木인이라 어둡고, 그늘진 곳을 싫어한다. 하여 주인 표정이 굳어 있어 가게 분위기가 어두우면 손님들이 그 가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백종원 표정은 아이보다 다채롭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