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명리학 외 김형근 외 단 한 줄의 깨달음을 위해서라도 수 많은 명리책들을 연구했었다. 그리고 역의 자유를 구하였다. 하여 그 누구도 내게 명리에 관해 나도 모르는 말을 할 수 없다. 송창민의 명리보감 202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