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영혼 인간은 잠을 잘 때는 눈을 감고 일어날 때는 눈을 뜬다. 즉 자기 영혼이 살아 움직일 때만 눈을 뜨니 영혼은 눈에 담기며 상대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영혼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아이의 눈은 신성에 가까워 선악의 구별이 없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7
기운이 중화되어 있는 얼굴 기운이 중화되어 있는 얼굴은 웃을 때는 소녀, 소년처럼 밝고 가만히 있을 때는 어른처럼 위엄이 있는 얼굴이다. 항상 밝거나 어두운 얼굴은 기운이 중화되어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
원숭이를 닮은 인간(원숭이상) 대통령 중에는 유독 원숭이상이 많다. 왜냐하면 원숭이는 서열을 의미하고 申은 子 법과 辰 큰 영토를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특정 동물을 많이 닮을수록 특정 氣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