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란 태어날 때부터 자연으로부터 받은 에너지고 우리는 그 에너지에 따라 이룰 수 있는 범위와 이룰 수 없는 범위가 정해지고, (이 또한 陰陽의 이치다) 운에 따라 자기 에너지가 극대화 되기도 하고, 극소화 되기도 하는 것이다. (크게 이룬 사람일수록 운을 더 믿게 된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보다 운의 영향력을 크게 체감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부모 형제와 자기 외모가 결정된다. 이 세상에는 분명히 개인의 자유 의지와 상관없이 필연적으로 결정되는 인과가 존재하는 것이다. 참고로 이것은 개인의 학술적 의견이니 운명을 믿지 않는 사람은 무조건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