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 미용사 미용업은 치유, 힐링업이다. 그러니 너무 산만한 음악은 틀지마라. 그리고 먼저 예약한 고객의 머리가 끝나고 다음 예약 고객을 맡을 때가 있다. 그래서 샴푸 후 스텝에게 다 맡기고 마무리를 점검하지 않거나 먼저 예약한 고객이 나갈 때 인사도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미용사는 통찰력이 부족하거나 氣가 빠져 산만한 사람인 것이다. 산만하면 실력이 좋아도 인정 받지 못한다. 송창민의 통찰력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