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얼굴 관상 최악의 관상은 표독스러운 얼굴이다. 평소 마음에 사나운 독기를 품기 때문에 자신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해를 줄 수 있다. 하여 스스로의 관상을 최악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세상과 사람들을 향한 독기를 품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독기를 품으면 얼굴이 굳어지면서 날카로워진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