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체 중에 음기(陰氣)가 가장 강한 곳은 엉덩이다. (생식기는 음양이 공존한다) 하여 가만히 앉아 있을 때 엉덩이로 앉고 살집도 많다. 그리고 엉덩이에서 음(陰)인 가스나 배설물이 배출된다. 특히 엉덩이를 강조하는 여성은 음기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나는 많은 여자들이 레깅스를 입고 다니는 것을 보고 이제 음인 수의 시대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측할 수 있었다. 어떤 신체를 강조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기운을 알 수 있다. 허나 대부분은 모른다. 왜냐하면 항상 욕망의 눈이 먼저 앞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