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성관계 후 그전에 사이가 좋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확 질려버리는 경우가 있다. (물론 구체적인 어떤 실망감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이때는 어떤 이유보다 어떤 감(感)으로 상대에 대한 거부감이 든다. 이는 불확실한 어떤 감이기 때문에 자신조차 이유가 불명확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유전에서 오는 감이다. 조상으로 올라가고 올라가면 현재 서로가 남으로 만났지만 과거 유전적으로 일치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여 만날 때는 모르다가 성관계를 가지게 되면 이유를 알 수 없는 어떤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영화 빽 투더 퓨처에서 보면 이런 비슷한 장면이 묘사되고 있다) ※왜 편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