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짧지만 깊은 이치가 담긴 문장들이 많다.
그리고 서락오 선생의 관법을
연구해 볼 수 있다.
참고로 너무 크게 이루면
그만큼의 허탈감도 함께 오게 된다.
만약 이 허탈한 음기를 다룰 수 있는
근기가 없다면 위험에 빠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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