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의 정신론

기분과 분위기

송창민 2023. 9. 8. 05:59

 

나는 기분이 내킬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렇게 하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마음이란 단단히 잡고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

펄벅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기분이 풀릴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것보다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분위기를 바꾸면

기운도 바뀌고

기운이 바뀌면

기분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잠을 잘 때도 기운이 바뀐다. 그래서 기분이 안 좋을 때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다.

(청소도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