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분이 내킬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렇게 하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마음이란 단단히 잡고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
펄벅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기분이 풀릴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것보다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분위기를 바꾸면
기운도 바뀌고
기운이 바뀌면
기분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잠을 잘 때도 기운이 바뀐다. 그래서 기분이 안 좋을 때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다.
(청소도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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