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의 명리서탐

궁통보감 김승진 외

송창민 2023. 8. 26. 06:24

 

개인적으로 명리의 끝은 궁통보감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궁통보감을 깨달아야

사주가 보이기 때문이다.

겨울 木이 필요한 것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土와 열성과 노력을 다할 수 있는 火다.

이 이치를 깨우쳐야

십신으로 편재운이니까 부자가 된다.

정인운이니까 시험에 합격한다는 망각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