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를 깨닫지 못하면
신강신약인지
용신이 뭔지
정재격인지 편재격인지를 알아도
명리를 알 수 없다.
하여 오직 사주책만 읽는 자는
명리의 이치를 깨닫기 어렵다.
'송창민의 명리서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리진경 백포 송명관 (0) | 2023.08.26 |
---|---|
세운해법 위천리 (0) | 2023.08.26 |
명리약언 명학신의 나명기 역 (0) | 2023.08.26 |
궁통보감 김승진 외 (0) | 2023.08.26 |
삼명통회 김정안 편저 (0) | 2023.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