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간지의 기상(氣象)만이
고전 명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역(易)은 '격물치지'다.
백포 선생은
명리의 근본을 중시하여
구체적으로 간지를 논한다.
'송창민의 명리서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명철학 최봉수 (0) | 2023.08.27 |
---|---|
명리일진내정법 박일우 (0) | 2023.08.27 |
세운해법 위천리 (0) | 2023.08.26 |
황극경세서 음부경 소강절 외 (0) | 2023.08.26 |
명리약언 명학신의 나명기 역 (0) | 2023.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