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명리 공부를 한 사람도
실관을 해보지 않으면
헛공부가 될 가망성이 크다.
격용과 억부만으로
인간사를 저울질 하려는 생각은
오만에 가까우며
명리의 완성은 책이 아니라
수많은 실관을 통해 얻은
육십갑자의 통찰력과
궁리의 결과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명리약언과 명학신의는
고전에 관한 개인의 통찰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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