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업은 치유, 힐링업이다.
그러니 너무 산만한 음악은 틀지마라.
그리고 먼저 예약한 고객의 머리가 끝나고
다음 예약 고객을 맡을 때가 있다.
그래서 샴푸 후 스텝에게 다 맡기고
마무리를 점검하지 않거나
먼저 예약한 고객이 나갈 때
인사도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미용사는 통찰력이 부족하거나
氣가 빠져 산만한 사람인 것이다.
산만하면 실력이 좋아도 인정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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