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의 통찰력

기(氣)가 빠진 가게

송창민 2023. 8. 29. 06:08

 

가게 주인이나 알바가

기(氣)가 약하거나 빠져 있으면

손님이 가게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인사를 하지 않는다.

기운이 없기 때문이다.

하여 이런 가게는 기가 약한 가게이기 때문에

물질의 상을 이루기가 어렵다.

손님이 물건을 안 사면 나갈 때 인사도 하지 않는다. 그럼 그 손님이 나갈 때 음적인 마음을 품고 나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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