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간론 포여명 외 십간론은 정교하고 논리적인 면이 있다. 그렇다면 고전 격국용신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용신운에 만사형통이라는 학문적 한계를 고민하지 않고서는 명리학의 발전은 어렵다. 하지만 그저 답습할 뿐이며 스스로 도사를 자칭할 뿐이다. 가장 애정을 가지면서도 가장 혐오하는 명리학계의 현실. 송창민의 명리서탐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