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파 십간체용 사주학 김남용 고전 용신론은 오행을 용신으로 정해 길흉을 논한다. 木이 용신이니 木운에 길하다는 식이다. 이 같은 방법으로 길흉을 논할 수는 있겠지만 정밀한 해석이 어렵다. 반면 이 책은 십간 상호관계를 상세하게 설명하며 추상적 관념을 보다 실제적 관념으로 법칙화 한다. 현재 이 책은 절판이다. 송창민의 명리서탐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