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응답을 받는 사람 저는 표현한 그대로 되돌아오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스폴딩 자신이 표현하면 우주는 반드시 응답한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어떻게 표현하는지 모른다. 우주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氣로 표현해야 한다. 하여 평소 잘 먹고 잘 자며 기운이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너무 설치면 반드시 다치게 된다. 너무 설치는 氣에 대한 우주의 응답인 것이다. 靈通論 2023.09.06
눈 수술과 시선 처리 운의 상승에는 눈 수술보다 시선 처리가 더 중요하다. 눈은 火다. 하여 사람을 볼 때는 따뜻한 눈빛으로 보고 낮게 보지 말고 높게 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여자는 음기가 강하기 때문에 시선 처리를 잘못하면 남자에게 인기가 약해지고 괜찮은 남자도 놓치게 될 가망성이 크다. 돈을 잘 버는 스타 강사는 시선 처리가 다르다. 시선 처리로 자기 운을 상승시킨 것이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
차갑고 도도한 여자의 얼굴과 멍청함(바보 관상) 차갑고 도도한 얼굴은 金水인 경직성을 의미한다. 하여 차갑고 도도한 여자 중에는 木火인 두뇌회전이 느리거나 멍청한 여자들이 많다. (차갑고 도도한 여자 연예인 중에는 입을 열면 깨는 여자가 많다) ※참고로 3대 바보 관상이 있다. 1.항상 차갑고 도도한 얼굴. 2.항상 웃는 얼굴. 3.항상 무표정한 얼굴. 멍청한 여자는 차갑고 도도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차갑고 도도하게 경직되어 있다. 머리가 빨리 안 돌아가기 때문이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
얼굴 우선 순위(관상 포인트) 얼굴을 볼 때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1.얼굴 기운. 2.인상, 분위기. 3.눈빛. 4.표정. 5.눈, 코, 입의 조화. 관상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 기운이지 눈, 코, 입의 생김새가 아니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
가늘고 얇은 입술(입술 관상) 입술은 가로선이니 음기(陰氣)를 의미한다. 하여 입술이 너무 가늘고 얇은 사람은 음적인 사람이 될 수 있으니 간교함, 이기심, 간사함, 소심함, 계산적인 마음에 유의해야 하는 것이다. 흑인들은 입술이 두껍다. 하여 양(陽)적이다. (흑인들이 운동을 잘하는 이유는 양적이기 때문이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
돈과 귀티 돈이 없어도 얼굴에서 귀티가 나면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 않는다. 돈이 많아도 얼굴에서 빈티가 나면 사람들에게 무시당한다. 그러니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기 싫다면 먼저 자신을 귀하게 다스려라. 귀티가 나게 하려면 먼저 말부터 곱게하라.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
음험한 여자와 밝은 머리 염색 음기(陰氣)가 강한 음험한 여자에게 검은 머리는 그 음험함을 강조한다. 하여 자신의 음험함을 숨기기 위해 항상 밝은 색상으로 머리를 염색하는 여자들이 있다. 항상 지나치게 머리를 밝게 염색하는 여자들 중에는 음험한 여자들이 많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
여자의 눈 성형 수술과 운(성형 수술과 수명) 눈을 성형하여 눈이 커지면 木火氣가 강화된다. 그럼 양기(陽氣)가 세지니 남자를 끌 수 있고, 하는 일도 성장 발전하고, 마음도 밝고, 긍정적으로 변할 수도 있다. 허나 만약 木火氣가 과잉되면 단정하기 어렵고 실속이 없고 결과가 적고 돈을 모으기 어렵고 자기 수명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가망성이 크다. (함부로 象을 바꾸면 생명력인 氣에 영향을 끼쳐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다) 성형 수술로 예뻐질 수 있다. 하지만 과도한 양기를 써서 자기 명을 단축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여자들은 모른다. 즉 성형 수술과 자기 수명을 바꾸는 것이다.(이것은 천기누설이지만 계시를 받아 공개한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
기운이 중화되어 있는 얼굴 기운이 중화되어 있는 얼굴은 웃을 때는 소녀, 소년처럼 밝고 가만히 있을 때는 어른처럼 위엄이 있는 얼굴이다. 항상 밝거나 어두운 얼굴은 기운이 중화되어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
최악의 얼굴 관상 최악의 관상은 표독스러운 얼굴이다. 평소 마음에 사나운 독기를 품기 때문에 자신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해를 줄 수 있다. 하여 스스로의 관상을 최악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세상과 사람들을 향한 독기를 품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독기를 품으면 얼굴이 굳어지면서 날카로워진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