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전화 151

참다운 현상계

움직여 일어나면 세계가 되고 고요하게 있는 것은 허공이다. 허공은 같으나 세계는 다르니 그 같고 다름이 없는 것이 참다운 현상계이니라. 능엄경 물질 세상은 분별이 일어나니 ​ 같고 다름이 있어 ​ 하나로 이어지는 이치를 깨닫기 어려우나 ​ 깊은 마음 안으로 들어가면 ​ 고요한 허공이 되니 ​ 그 허공은 모두가 같아 ​ 모두를 알 수 있는 ​ 궁극에 이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 ​ 너와 내가 다르다고 한다면 너와 나의 참다운 현상계를 알 수 없다.

靈通論 2023.09.06

존재와 집착

모든 것이 있는데도 집착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집착이 없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능엄경 존재하기 때문에 ​ 분별하고, ​ 분별하기 때문에 집착이 있다, 없다고 한다. ​ 그럼 집착이 없다고 분별해도 ​ 존재는 사라지지 않는다. ​ 마음이 거기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 ​ ​ 형상이 있으면 존재한다. 하여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집착하지 않을 수 없다.

靈通論 2023.09.06

마음이 혼란해지는 이유

어떤 사람이 표기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중간이라고 표시했을 때 동쪽에서 보면 서쪽이 되고 남쪽에서 보면 북쪽이 된다. 표시한 그 자체가 이미 혼란스러우니 마음도 따라서 혼란해지리라. 능엄경 그냥 영화를 보면 되지만 ​ 영화에서 의미를 찾으려다 ​ 소소한 장면을 놓치기도 하고 ​ 중요한 장면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 과대 해석을 하게 된다. ​ 의미를 정하려다 ​ 마음이 혼란해지게 되는 것이다. ​ ​ ​ 영화 평점은 혼란이다.

靈通論 2023.09.06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묘법

태극이 갈라져 음양(陰陽)이 되고 음양 속에 또 음양이 있어 자연이 나오게 되는 것이며, 지혜로써 알게 되고 힘으로 찾아지는 것을 기다려 되는 것이 아니다. 소강절 알아서 힘을 키워서 ​ 되는 것이 아니라 ​ 자기 氣를 다스려서 ​ 음양(陰陽)의 작용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다. ​ 즉 氣로 자연(물질)을 부리는 것이다. ​ ​ ​ 지식과 힘으로 비를 그치게 할 수는 없다.

靈通論 2023.09.06

윤회를 피하는 법

모든 중생들에게 한없이 오랜 과거로부터 나고 죽음이 계속되는 것은 항상 머무르는 참 마음의 맑고 밝은 본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허망한 생각이 작용한 탓이니, 이 허망한 생각은 참되지 못하므로 나고 죽는 세계를 윤회하느니라. 능엄경 허망을 피해 ​ 달아나는 생각이 ​ 바로 허망한 생각이다. ​ ​ ​ 허망하지 않으려 할수록 허망하여 윤회한다.

靈通論 2023.09.06

우주의 응답을 받는 사람

저는 표현한 그대로 되돌아오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스폴딩 자신이 표현하면 ​ 우주는 반드시 응답한다. ​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 어떻게 표현하는지 모른다. ​ 우주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 氣로 표현해야 한다. ​ 하여 평소 잘 먹고 잘 자며 ​ 기운이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 ​ ​ ​ 너무 설치면 반드시 다치게 된다. 너무 설치는 氣에 대한 우주의 응답인 것이다.

靈通論 2023.09.06

눈 수술과 시선 처리

운의 상승에는 ​ 눈 수술보다 시선 처리가 더 중요하다. ​ 눈은 火다. ​ 하여 사람을 볼 때는 ​ 따뜻한 눈빛으로 보고 ​ 낮게 보지 말고 ​ 높게 볼 수 있어야 한다. ​ 특히 여자는 음기가 강하기 때문에 ​ 시선 처리를 잘못하면 ​ 남자에게 인기가 약해지고 ​ 괜찮은 남자도 놓치게 될 가망성이 크다. ​ ​ ​ ​ 돈을 잘 버는 스타 강사는 시선 처리가 다르다. 시선 처리로 자기 운을 상승시킨 것이다.

차갑고 도도한 여자의 얼굴과 멍청함(바보 관상)

차갑고 도도한 얼굴은 ​ 金水인 경직성을 의미한다. ​ 하여 차갑고 도도한 여자 중에는 ​ 木火인 두뇌회전이 느리거나 ​ 멍청한 여자들이 많다. (차갑고 도도한 여자 연예인 중에는 입을 열면 깨는 여자가 많다) ​ ※참고로 3대 바보 관상이 있다. 1.항상 차갑고 도도한 얼굴. 2.항상 웃는 얼굴. 3.항상 무표정한 얼굴. ​ ​ 멍청한 여자는 차갑고 도도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차갑고 도도하게 경직되어 있다. 머리가 빨리 안 돌아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