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이 많은 여자 머리숱이 너무 많은 여성은 감정적이다. 그러므로 연애와 같이 감정적인 일에는 특히 냉정함이 필요한 것이며, 어쨌든 이 사람은 정열적인 연애를 바라고서 평생을 그르칠 염려가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관상보감 머리숱이 많은 여자는 木氣가 강하다. 하여 마음이 약할 수 있으니 감성적 처세에 유의해야 하는 것이다. 머리숱이 많은 여자 중에는 낭만적인 여자가 많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7
여자 문신(타투) 몸은 土이며 문신은 火다. 하여 여자가 몸에 문신이 있으면 양기(陽氣)가 강해져 강해질 수 있으며 활동성도 많아질 수 있다. 허나 양기가 강한 여자가 문신을 하면 지나친 양기과다로 인해 오히려 사람들을 밀어내고 남자운도 약해질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하리라. 여자가 火土가 강해지면 세속성과는 멀어진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7
뚱녀의 결혼운(여자 폭식 대식가) 대식은 남자의 식사이고, 그 때문에 그 사람이 강력하게 보이는 것이며, 그렇다면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교제하여 주지 않으므로 자연 자기한테 돌아오는 것이 적어진다. 또 여성으로서 식사의 양이 대단히 많으면, 그 사람은 남편을 대신해서 아무 일이라도 간섭하는 사람이고, 초혼으로는 좀처럼 그치지 않을 사람이다. 이것은 대식이란 것은 남자의 식사라는 데서 여자의 기가 강해지는 것이다. 미즈노 남보쿠 여자가 대식을 하면 살이 찌고 양기(陽氣)가 강해져 강해 보이고 남자를 밀어내니 결혼운이 약해질 수 있는 것이다. 여자가 많이 먹어서 양기가 강해지면 강해보이거나 폭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여 조직폭력배 중에는 대식하고 살이 찐 남자가 많다) 송창민의 명리서탐 2023.09.07
인간의 가면을 벗기는 법 인간은 비난을 받을 때보다 칭찬을 받을 때 자기 가면을 벗는다. 하여 상대의 가면을 벗기고 싶다면 칭찬하라. 칭찬은 木氣다. 하여 가면을 쓴 어른도 아이가 된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7
써클렌즈와 관상 木인 한국 사람들의 눈동자가 까만 이유는 지혜 총명하기 때문이다. 하여 지혜 총명한 사람이 써클렌즈를 끼면 자칫 멍청해 보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깊은 눈빛을 알고 있는 사람은 써클렌즈를 끼지 않는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7
가게 망하는 관상 가게에서 주인 표정이 굳어 있으면 가게가 망할 징조다. 왜냐하면 한국인은 木인이라 어둡고, 그늘진 곳을 싫어한다. 하여 주인 표정이 굳어 있어 가게 분위기가 어두우면 손님들이 그 가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백종원 표정은 아이보다 다채롭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7
미인의 미모가 깨지는 순간 미인의 미모는 金이다. 金은 火의 극을 받는다. 火는 표정이다. 하여 미모는 표정 때문에 깨진다. 예뻐도 표정이 이상하면 깬다. 하여 얼굴 성형 수술을 하더라도 표정은 자연스러워야 한다. 송창민의 관상론 2023.09.07
남자가 여자를 두려워하는 이유 관살을 거듭 보면 아내가 간고하여 가히 두렵다. 재관이 모두 아름다우면 그 사람이 아내를 두려워하고 칠살을 보면 더욱 꺼린다. 재다신약하면 아내가 도리어 남편을 능가한다. 연해자평 재생살, 재극인이니 사주의 구조상 원래 남자에게 여자는 두려운 존재가 될 가망성이 큰 것이다. 하여 원래 사랑 고백은 남자가 먼저 하는 것이라 하지만 남자에게도 고백은 두려운 것이 되는 것이다. 여성이 강해지는 음(陰)의 시대가 오면 남자는 여성을 더욱 두려워하게 된다. 송창민의 사주명리 2023.09.06
신을 만나는 길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그 깨달음의 덕을 보고자 한다면 우리가 깨달은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신이 성장하듯 남들도 성장할 수 있도록 전해주어야 합니다. 스폴딩 내가 오랜 수행을 하고 깨달은 바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유는 그 길이 바로 신을 만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신이 인간에게 강한 자기애를 준 것은 자기 스스로 성장해서 남들도 성장 시키라는 이유에서다. 靈通論 2023.09.06
존재와 집착 모든 것이 있는데도 집착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집착이 없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능엄경 존재하기 때문에 분별하고, 분별하기 때문에 집착이 있다, 없다고 한다. 그럼 집착이 없다고 분별해도 존재는 사라지지 않는다. 마음이 거기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형상이 있으면 존재한다. 하여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집착하지 않을 수 없다. 靈通論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