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의 정신론 17

교사와 정신병

2022년 음문이 열렸고 ​ 이제부터 시작이다. ​ 앞으로 점점 정신에 문제가 있는 ​ 학생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 만약 스스로 氣를 보하지 않으면 ​ 자녀 뿐만 아니라 ​ 자기 정신도 나가게 될지도 모른다. ​ ​ ​ 사람들의 정신이 나가고 있어도 아무도 정신에 관해서는 깊이 알려주지 않는다.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만 한다. ​

귀(鬼)와 정신병

사람은 만나는 사람, ​ 영적 공격, ​ 장소, ​ 주술 행위, (소원 비는 행위) ​ 지나친 성형, ​ 악성 댓글, 비판, 저주, ​ 술, ​ 중독, (중독도 氣의 소모가 크다) ​ 식사와 수면, ​ 소리나 음악, ​ 자기 기운에 따라 ​ 氣가 많이 빠지면 ​ 귀(鬼)에게 홀려 정신이 나갈 수 있다. ​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모든 현상을 ​ 과학적 지식적으로만 접근하기 때문에 ​ 정신이 나간 사람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 ​ ​ ​ 특히 밤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술 마시고 늦게까지 돌아다닐 때 귀에게 홀릴 가망성이 크다.

체중과 정신건강(정신건강의 전제)

몸인 土는 정신 조절의 인자다. ​ 하여 체중 변화가 심하면 (특히 거식, 폭식. 귀에게 홀려도 거식, 폭식) ​ 정신의 변덕이 심해 ​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게 될 가망성이 크다. ​ 하여 평소 잘 먹고, 잘 자며 ​ 체중 관리를 해야 ​ 안정된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 ​ 정신건강의 전제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다.

송창민의 정신론 연재

앞으로 수(水)의 시대가 오면 ​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 허나 정신에 관해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과거에는 건강한 정신의 드라마나 만화 주인공이라도 있어서 보고 배웠습니다) ​ 정신을 단순히 정상, 비정상으로 나눌 뿐입니다. ​ 하여 정신 건강을 위해 ​ 이 게시판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 점점 살기 어려운 시대에 ​ 이 게시판을 통해 ​ 정신이라도 잘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 정신이 나가면 귀(鬼)에게 홀리기 쉽다. 귀에게 홀리면 자기 인생을 살 수가 없다.